흠 글쎄..
재미나
미국에서의 흥행을 뒤로하고
내가
"뮤지컬" 체질이 아닌가 싶다..
춤노 노래도 지겨웠다..
서울영화제의 기대로 봤지만,.
흠.. 그럭저럭 지루해도 볼 만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