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하고 뻔한스토리 거기에 비현실적인 과학에 있어 보이는듯 한 설명이 더해진 액션

덴젤워싱턴의 변하지않은 배역과 상업적이고 독창적이지않은 내용으로 전형적인 스릴러영화

물론 재미는 있다. 시간 때우기용으로 적절하다.

물론 이 영화에서 도로에서 범인이 지나가던 차량을 추격하던 장면은

굉장히 멋졌다. 하지만 주인공이

다른사람에게 그렇게까지 피해를 주면서 추격했을 필요는 없었다.

불필요한 전개지만 스릴러물에서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는 자동차 추격신을 넣은것으로 보아

이영화는 지극히 상업적이다.

그리고 타임머신을 탄다? 이것도 요즘영화에선 지극히 평범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백투더퓨처,타임머신,타임라인,나비효과, 스릴씨커 ,등등 여하튼 지극히 평범한 소재다.

그리고 스콧감독의 여러 작품들과 내용전개가 비슷하다.

여하튼 평범한 스릴러 영화

물론 재미는 있다. 하지만 토니 스콧의 여러영화를

 봐왔다면 꼭 볼필요는 없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