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모순을 몰고다니는 영화..
이건 좀 아니쟌아??
좀만 생각해 보면 이당시에
기구를 타고 사람이 날다니;
말이나 돼냐?
란 생각이 들 법도 한데..
스토리도 너무 급 마무리한 경향;;
약간 판결 보류지만;
안성기선배님이
받쳐주어서 그런지
최시원 연기가 발군으로 보였다..
괞찮은 신인 하나 나올것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