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존 슐레진저
-배우- 마돈나 --- 애비 루퍼트 에버렛 --- 로버트 휘태커 벤자민 브렛 --- 벤
-감자생각-
요가강습선생 애비 그녀의 그의 친구들은 게이 친구들 하지만 그 친구들중에서 제일 친한 친구인 로버트가 있었다. 서로 연애를 무지 하고싶어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잘 안됐다.
어늘날 둘이 너무나 좋은칩에서 같이 하루밤을 지냈다. 술에 너무 취한 애비와 로버트 서로 실수로 하루밤을 지내는대. 그 일로해서 애비는 임신을 한다 너무나 임신을 하고싶어했던 애비. 로버트는 그이야기를 듣고 잡바진다. 당연한거 아닌가.. 게인대,,, 무슨 아이를
서로 존건을 해서. .결혼은 안하대. 같이 살기로 했다 몇년동안 서로는 각방을 쓰면서 아이를 키운다 어는날 애비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버렸다, 로버트의 질투가 시작된다.
아이를 대리고 멀리 떠나고싶어하는 애비 하지만 로버트는 그걸 용남 못한다. 왜냐. 자기 자신이 있기 때문에,,,,, 서로는 재판을하고.. 그 이유로 어떻게 됐나?
끝이 너무나 허무한 영화였다 이제 끝날꾸나.. 하니까 정말 끝나버리내 이런 영화에도 나오는군 마돈나. 실망이다 흐흐흐흐흐 언제쯤 제대로된 영화를 볼까?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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