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브랫은 아메리칸 컨서버토리 극단 출신이다. 여러 편의 TV물과 극영화에 출연하던 그가 미국 전역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장수 TV시리즈 [법과 질서]에서 레이 커티스 형사 역을 맡으면서부터였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존 슐레진저 감독의 [넥스트 베스트 씽]을 비롯, 곧 개봉될 산드라 블록 주연의 [미스 에이전트], [리버 와일드], [데몰리션 맨], [레드 플래닛], [미스 에이전트] 등이 있다
대서양을 넘나들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배우. <매트릭스> 시리즈의 2, 3편에서 ‘메로빈지언’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타임라인>과 뮤지컬 에 출연해 오드리 토투와 공연한 바 있다. 최근 코미디 영화 으로 프랑스 세자르상 후보에 오른 것을 비롯, 지금까지 총 다섯 번이나 같은 상 후보에 올랐다. 출연작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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