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다른 사람을 악이라고 할 수 있는가?
세상의 정의는 과연 어떤 것인가?
쉽사리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로
데스노트의 논란은 시작된다
정말 노트로 사람을 죽일수 있게 된다면
키라의 편에 서게 될 것인가
엘의 편에 서게 될 것인가?
영화의 결말이 만화와 같지만 과정이
달라서 추리하는데 더욱 재미가
있었다~다만 라이토의 포스가 떨어지는
점은 약간 아쉬웠다~~
좀 더 라이토 다운 반전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은 나 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