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에대한 복수.
그러한 소재는 정말참신했다.
그러나 보면서 누가범인인지 뻔히보이는 영화..
그리고 공포영화라했지만,
무섭기보다는 자극적이고 잔인한장면때문에
소름이끼쳤던 영화였다 .
학용품들이 살인도구로 쓰이는것
또 그장면들.
눈을뜨고보기에는 너무잔인해서 소름끼쳤다.
선생님의 손톱메니큐어색까지 기억하는 제자
하지만 선생님들은 그많은 제자들을 기억하기엔 역부족이다.
공포영화가 봇물처럼쏟아질때 ,
그나마 소재는 신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