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입맛을 맞추기에는
자극적이지 않고 싱겁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그 속에는 진한
맛이 우러나오는 잘 만든 영화이다
세월을 거스른 듯한 유덕화
연기에 깊이를 더해가는 안성기의
카리스마 대결이 멋지다
색다른 중국 영화 한편으로
즐거운 1월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