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스릴러라는
장르를 당당하게 달고
나왔는지 알수가 없는;;
로빈 윌리엄스 하면 가족영화의
대명사로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번에 동성애자로 나와서
심히 놀랐다는
내용 자체도 별로 지만
스릴러라면 뭐 하나 긴장감은
있어야 하는게 아닌지
하여튼 이번 영화는
로빈에게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