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베리모어가 사고가나서 기억을 그날하루만
기억할수있게되고
그런 드류베리모어를 사랑하게 되는 아담샌들러..
아담샌들러는 그녀와 더 얘기하기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고......
정말 아담샌들러가 멋있었어요
게다가 아담샌들러와 드류베리모어가 얼마나잘어울리던지..
정말 진짜커플같았고..
그만큼 연기도잘해주었고
꽤 재밌었던 영화였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나도모르는 내 아이가 '엄마'라고 하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독특한소재로..
정말 마음을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첫키스만50번째.. 재밌었던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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