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 나니아 연대기 처럼 환상적인 연출을 기대했지만,,,
뭐 물론 그런 장면들도 나왔긴 했지만,.
솔직히 전쟁?그시대에 중점을 두어서 .ㅠㅠ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오필리아가 겪는 환상의 경험을 좀더 그려줬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