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의 내용은 그다지 중요하지않다.
이영화에서 중요한건 오로지..
차가 드리프트 하는데에 그 화려함..
이것이 바로 이영화의 생명이자 주제고..
모든것이다..
전시리즈를 안봐서 잘 모르지만..
내가 경주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영화를 화끈하게 본것을 생각해도.
화끈하고 여름을 날려줄 이런 영화였다..
따라하지만 않는다면 ㅎㅎ
차들의 목숨을 건 경주를 보면서..
이번 여름을 확 날려보는게 어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