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시티로 젊은 여성들에겐 꿈과 낭만만 있을것 같은 뉴욕의 다른면을
볼수 있었습니다
주인공들 처럼 당장 먹을게 없어도 남의 눈을 의식해야 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눠도
언제 죽을지 몰라도 자기 꿈을 위해서 늘 당당하고 정열적으로 산다는게
약간은 비현실적 이기도 하지만 부러워 보였습니다
올해는 무슨일이든지 열정적으로 살고 싶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