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딸과 엄마의 따듯한 사랑 이야기 허브
cherijj 2007-01-10 오전 9:15:10 547   [1]

7살 지능을 가진 딸..  그리고 엄마..

결국 슬픔으로 막이 내리지만..

진정한 모녀의 사랑과 허브향 가득..

 

영화를 보며 어찌나 울었던지..ㅠ

감동, 그리고 사랑의 맛을 아는 영화이며 딸과 엄마가 보면 좋은 영화 인 듯 합니다

 

특히 딸의 풋 사랑 이야기는 웃음을 자아 내게하고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딸의 진정한 사랑을

엄마가 느끼는 장면은  정말 눈물없인 못 보는 장면 이었답니다

모녀지간에 꼭 함께보면 더욱 따듯한 사랑을 나눌 수 있을것 같은 영화..

 

엄마와 다투거나 사이가 안 좋다면 이 영화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총 0명 참여)
1


허브(2007, herb)
제작사 : KM컬쳐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kmculture.com/herb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6714 [허브] 배우의 연기력이 좋았어요. tjsdmsrud 07.01.17 572 0
46649 [허브] 참을 수 없는 눈물~ (1) sbkman82 07.01.16 588 3
46648 [허브] 감동 최고!! (2) wag77 07.01.16 614 1
46614 [허브] 허브.... (1) khf55 07.01.16 512 1
46582 [허브] 웃다 보면 어느새 눈물이 납니다 sbkman82 07.01.15 618 1
46580 [허브] 시사회 다녀와서~ happyssol 07.01.15 562 1
46564 [허브] 진부하지만 슬픈영화 (1) mchh 07.01.15 584 1
46552 [허브] 사랑은 사람을 변화 시킨다. kdwkis 07.01.15 609 2
46534 [허브] 하하하^^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qwer777 07.01.15 667 1
46515 [허브] 그냥 가볍게 볼만하다. 그렇다고 이 영화를 말아톤과 비교하는 건 화난다. jy9983 07.01.15 659 1
46507 [허브] 눈물흘리는 감동~ㅠ dpfflsy 07.01.15 525 1
46501 [허브] 허브...... jisuneida 07.01.15 565 0
46475 [허브] 제가 허브를 보기전. badfriend2 07.01.14 651 1
46472 [허브] 마라톤 넘을 수 있다~~!! (2) sbkman84 07.01.14 689 1
46470 [허브] 극장에서 울다....... (16) sid15033 07.01.14 14653 15
46425 [허브] 진부한 스토리지만 정말 버릴것없는 배우들의 연기 sodami16 07.01.13 594 0
46417 [허브] 감동과재미,두마리토끼를한번에! good0428 07.01.13 546 3
46382 [허브] 비호감+호감=호감^2 cadbear 07.01.12 597 0
46381 [허브] 강혜정의 정신지체3급 연기. 좋아.! (1) lalf85 07.01.12 580 0
46353 [허브] 정말 순수하고 맑은 차상은 너무 슬픈이야기 hiphopbong 07.01.11 549 0
46307 [허브] 허브 woomai 07.01.10 580 1
현재 [허브] 딸과 엄마의 따듯한 사랑 이야기 (1) cherijj 07.01.10 547 1
46285 [허브] 내 어머니께 드리는, 나의 말하지 못했던 고백이었다. (2) sinseon9597 07.01.10 661 3
46268 [허브] 웃고있으면서도 눈물나게 만드는 영화... (1) sunjp90 07.01.10 541 0
46202 [허브] 향기가 있는 영화 였다 (1) poixgks 07.01.08 623 1
46157 [허브] 가슴아픈..그러면서도 따뜻한 영화 juhee4rang 07.01.08 561 0
46153 [허브]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gymnastic 07.01.08 523 0
46137 [허브] 정말 슬프네요 anjiho88 07.01.07 551 1
46090 [허브] 엄마와 함께~가족과 함께~ ysp07 07.01.06 593 0
46015 [허브] 말아톤이라는 벽이 너무 높아 아쉽다. jihyun83 07.01.05 685 1
46005 [허브] 내 삶은 언제나 진행중 38jjang 07.01.04 597 2
46003 [허브] 저 들판의 꽃잎처럼 홀로 서라! (스포일러 주의) songcine 07.01.04 609 2

1 | 2 | 3 | 4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