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 공포물
소재는 점점 더 참신하고 좋은데
왜 관객들에게 외면을 받는 걸까
이유는 아마도 다양할꺼 같다
관객들은 이제 공포를 좋아하지
않는 다거나 소재보다는
자극적인 공포 보다는 심리적
공포물이 더 대세 인거다
소재가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마무리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