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샤츠입은 ~~ 말없는 그사람은 ,,
인생극장의 기봉이보다 좀더 젊지만, 잘어울렸던 기봉이
생각보다 신현준씨의 연기는 괜찮았다.
스토리가 뻔히보이긴했지만, 재미있었다 .
엄마의 틀니를위해 열심히달리는 기봉이 ,
기봉이가 노래부를때 정말 ,, 웃겨서혼났다 .
목소리도 참 그런 목소리는 처음 !
김수미씨는 개인적으로 그러한 할머니복장이 더어울리고
더구수하다는..
프렌체스카에서나오는 복장보다 몇천배는 더잘어울렸다 .
신현준씨도 기존연기와 색다른연기였고
연기력들은 대단했다
하지만 너무내용이 진부하고
앞뒤안맞는 부분이많아서 중박!!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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