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이혼 하셔서 엄마 없이 자랐기 때문에
엄마에 대한 느낌과 생각은 막연했습니다 그저 상상할뿐
가슴이 저려오는것 같았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받아 보지 못했지만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동깊은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