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세지 감독에..
디카프리오에 맷데이먼에..거기다가 잭니콜슨..
무간도 123 편에 물론 3편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그 포스를 기억하는 나로서는..
무쟈게 기대를 많이 한 작품..
허나..무간도와는 전혀 다른 무게 비중과..
무간도와는 비교할 수 없는..
물론 헐리웃 영화만의 장점들은 내색되어 있지만..
예전에도 항상 그대왔듯..
동양 영화만의 섬세한 내면의 처리를 간과한 듯..
차라리 리메이크를 표방하지 말던가..
심히 실망스러웠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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