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전체 적으로 좋았다
하지만 내용상에 약간
찝찝한 부분이 있긴 하였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자기 맡은 임무를 수행하다
그들에게 죽은 기간병들은
정말 나쁘게 나온듯
그게 예비역의 입장에서
보니 군대가기전이랑
시각이 달라진 걸 느꼈다
허나 잘 만든 영화에
다양한 시각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