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그냥 보다 보면 지루 하거나
보다가 잠들어 버릴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 속에서도 작은
뭔가가 꿈틀 거리는 게 있으니
일상의 위대함
사랑의 감정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끝까지 보고 나면
뭔가 생각에 남을 만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