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간다라는 영화는 시간을 다루는 영화이다.
시간을 다루는 영화는 많았지만,시간을 거슬러 자신에 과거를 다꿀수 있다는 점이 특이 했다.
영화 중간에 나오는 박지성 선수 어린시절 모습은 정말 새로운 발상이였다.
특히 포장마차에서 참이슬에 탄생은 시간을 다루는 영화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었다.
다른 영화들은 세상의 위기가 일어나서 과거로 돌아가 그 위기를 막는 영화인데 이 영화는 오직 자신에 후회쓰러운 과거를 바꾸기 위해서 과거로 간다. 사람들이 머리로 한번씩 생각한 것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언니가 간다는 사람들에게 한번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특이 했다.
밤중에 갑자기 컴터로 인해 과거로 간다. 그리고 자기 혼자가 아니라 친구도 놀러왔다가 우연히 과거로 온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자신에 후회쓰러운 과거로 가는것인데 그 친구도 주인공과 같은 시간대로 온다. 그리하여
영화가 더 제미있기는 하지만 난 궁금했다. ㅋㅋㅋ 주인공은 결국 과거에서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하지만 영화는 해피엔딩이라서 현실에 자신에 바렘이 이루어지는 특이한 영화다.차리라 과거가 바뀌면 쉬울텐데 현실에서 이루어 지다니 아무튼 연말에 마추어 해피엔딩이다. 난 반전을 바라고 있었는데 실망이 었다.
이 영화는 중박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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