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에 좀 피곤했는데
영화 시작과 함꼐 완전 자다깨다
이건 뭐 홍보를 어찌나 잘했는지
그 관객이 어떻게 들어 온건지도
솔직히 그 만큼 들어 올 영화는
아니였다
한국에서는 언제 부터 입소문이란게
영화를 흥행 시키는 가장 중요한게
되버리고 배우들은 개봉전후에만
홍보에 주력하고 그게 잘되면
대박, 실패하면 쪽박
이제 그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