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집에서 매번 주인에게 먹이얻어먹는..
애완곰 부그..
그가 사냥꾼에게서 구해주는 바람에..
앨리엇의 그 바깥세상 꾀임에 넘어가 나가게된다.
그리고 사고를 쳐서 다시 돌아오게 되지만..
그의 엉뚱한 행동들 때문에 결국 주인은 부그와앨리엇 이둘을 저멀리..
야생의 세계로 돌려보낸다.
근데 이때가 사냥시즌이라서 인간들은.
야생동물을 사냥하러나서고..
부그와 앨리엇은 첨엔 야생동물의 천대를 받지만.
나중에 힘을합쳐서 사람들을 물리치려하는데..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그만큼의 재밌고 매력적인 내용..
이모든게 합쳐진 이영화가 정말 재밌었다
토끼들도 자주나와서 조연도해주고..
그들이 인간을 물리치는장면에 약간..
다른영화들을 패러디 한게 조금씩 있지만..
그걸 귀엽게 봐줄정도로 재밌었던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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