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안성기 박중훈
모두들 이제 전성기는 지났다고
하는 배우들 이였다
안성기는 스크린 쿼터 시위로 욕 먹고
박중훈은 할리우드와 국내에서의 잇단 실패
하지만 두 주연 배우들이 이번에는 보기좋게
일어 섰다.
안성기 박중훈 콤비 많이 가능한 연기와 내용들로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앞으로도 기대를 하며
청룡영화제 주연상 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