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건 숙명이자 운명이다.
받아들이며 사는것이다..
삶이란 다 계획되어 있고
울니 운명적 짝을 만난단 애기
하지만 그렇다면 삶의 의미는 뭘까?
다 정해져 있다면 왜 살아야하나..
케이크를 위해?
그런게 아냐
이런 실수를 하며 배우는 거야
물론 현명해야 가능하지만 잘 생각을 해봐야지..
살믕 잘 짜여진 공연이 아냐
대본도 감독도 없어 그냥..
정해져 있지 않아..
복잡하게 가는 거야..
뭐든 계획하고 그것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언제나 이변은 있고 그 상황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다.
운명이라면 그뜻대로 가면 되는것이다.
자신이 믿는 대로 따라가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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