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찡한 모정애.
김래원 정말 연기 물 올랐구나.
희망수첩.
감동 영화.
마지막 싸움씬 정말 멋졌던 영화.
가슴속에 간직할 영화.
조폭영화의 또 다른 영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역시 정의는 이긴다는 진부한 스토리의 영화.
그렇지만 진부하지만 또다른 느낌의 영화.
허이재의 연기만 바쳐줬더라면..
하구 바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