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같은 명랑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현실에서 아이가 죽으니 우울한 환타지에요
그러나 스페인어로 진행되는 영화라서 분위기는 참 새로웠어요
스페인어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돋구어서 묘한 영화입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풍부하지는 않았어요 상상의 인물들도 헐리우드에서 만드는
것 처럼 화려하지 않았고 오히려 음울한 모습을 갖고 있다고나할까??
그러나 너무 재미가 없다든가 그러지는 않네요
그냥 볼만은 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