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 영화??
잔혹한 공포물 이었습니다.
포스터를 보면 정말 환타지 같습니다..
광고나 예고를 봐두 환타지 입니다 아니 그렇게 느껴집니다.(모든사람의 공통적 생각이구여)
깜 ~짝~놀랐습니다
공포나 스릴러도 아니구 악! 소리질르긴 처음입니다
나이아 연대기를 넘 재밌게 봐서 그런영화인줄 알았는데..
전쟁영화에.잔인하게 얼굴에 총쏴죽이고 얼굴찢고..
아이들과 같이 오셨던 어떤 아주머니 그냥 아이들 데리고 나가시더라구여..
저두 나가고 싶었지만 옆에 있던 친구땜에 그냥 눈가리고 있었습니다
판의미로 마케팅의 승리인가여??
2006년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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