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을 위한 동화 맞는 이야기 일수도 있다.. 하지만 동화라고 하기에는 현실성이 너무 강하고
영화의 내용을 통해 끝에 말하는 것은 해피 엔딩...
하지만 전체적으로 암울한 분위기와 오필리아의 미션을 성공하는 장면의 비중이 너무 적은듯한 느낌을 지울수는
없다...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잔인한 장면도 많다....
내가 본 영화중에서 워스트 10에 들어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