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너무 재밌게 봤어요.
김래원의 연기도 좋았어요~
마지막 싸움신은 조금 어이가 없었지만 아주 재밌었어요.
대박나라.
아나~뭐야 꼭 400자까지 입력해야 한단 말이야.
뭐 이렁기 다있노 나 참~ㅎ
뭐 좀더 적어봐야지...
엄마 죽고 김래원이 슬퍼하는 장면에서 제 여자친구는 물론이고 주위에서 울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도 눈물이 쏘옥 나올뻔 했는데 겨우 참았네요...
그리고 여자주인공 너무 이쁘네요....김태희좀 닮은 것 같기도 하고~제 스탈인데 ㅎㅎ
아무튼 다 좋았네요.
아직 400자가 멀었네용....언제까지야~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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