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다른분들도 그렇듯이 예고편을 보고 재미있겠구나 하구 하지만 영화를 보고난 저의 느낌은 실망 그자체입니다. 우리나라 영화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조폭신드롬이라는 말처럼 조폭을 주제로 하고 있는 달마야 놀자는 졸작 그 자체 였습니다. 조폭특수 타이밍을 맞출려고 얼뚜 당뚜한 스토리.그러나 연기자를의 연기는 좋았습니다..배우들은 일류 배우들 이기 때문에 그러나 스토리 전개가 너무 아니였습니다.
킬러들의 수다나.조폭마누라와 같이 간간이 웃음과 액션을주는 영화를 카피한것처럼 달마야 놀자두 간간이 웃기기는 하지만.강도면에서 약하구요 그리고 무식함으로 관객을 웃기려고 하시나.우리나라 영화 관계자분들 각성해야 합니다.
멋모르고 예고편만 보고 가시면 정말 후회하구 옵니다.
그리고 스님(절)을 넘 깍아 내리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갠적으로 기독교를 믿는 저지만.이 영화를 보고 불교계의 반응이 어떠할찌. 넘하더군요,"옛날엔 제가 칼좀 썼지요","내가 고등학교때 첫사랑 얘기 했었나요""내가 힘좀 썼지요"등등, 스님들은 다 머 산에들어가시기 전엔 다 조폭에 건달이였습니까. 웃길려면 제대루 웃겨야지요.그건 모독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