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잼나는 영활 봤슴다~ 남자 주인공의 엉뚱함에 웃구~ 가족간의 먼가..때메 울구~ 히히.. 정말 조아써여~ 아픈 기억들을 잊고 살아가려 하지만.. 결국에는 그 아픔들을 극복하구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는거... 웅.. 그걸 정말 잘 표현한 영화 같더군여~ 군데 마지막에 여주인공의 아빠가 딸을 속시원하게 용서 해줬으믄 더 조았을텐데~ 물론.. 뒤돌아설까 말까 하는 모습이..무언의 먼가였다는 생각은 들지만여~^^ 할튼~ 정말정말 조았어여~히히~ 보셔두 후회는 안하실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