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대신 빚을 상속받게된 여자 !!!!
장애를 갖고 있는 형 때문에 예민한 남자 !!!
이 두 사람이 만나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마다 문제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마는
그 문제의 경중의 차이라고 해야하나 ???!!!!
살면서 외면하고 싶고, 떼어내고 싶은 일들이 있다.
이 모든것을 감싸 안을 만큼 우리는 관대 하지 못하는게 현실이지 않을까 한다
내용에 비해서 너무 길고 지루하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