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 난 생각했다. 과연 이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 멜로??? 라기 보다는 코믹???? 아무튼지 이 영화는 내가 본 멜로 영화와는 약간 다른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다. 아무튼지 이 영화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ㅋㅋ 그 어리 버리함이 우리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고 또한 요즘 영화들에 변화가 바로 번역이다!!!! 요즘엔 영화들에 번역을 보면 하나같이 모두가 신세대에 은어들이 조금씩이나마 썩여 있다 이러면서 영화에 재미는 한층업이 됬당 ㅋㅋ 또한 제니퍼 로페즈라는 배우 역시 이쁘면 모든게 다 카바 된다니까.. ㅋㅋ 이 영화에 내용은 주인공 제니퍼 로페즈는 여경찰로 나오면서 여러가지 일을 격게 된다 또한 남자주인공은 교통사고를 당했다가 여주인공에 도움으로 살아나는 남자로 나온다 그러면서 서로 서로 사랑하게 되는 어떻게 보면 뻔한 내용일수도 있는 그런 영화이당. 아무튼지 이 영화 잼있었다 한번쯤 볼만하다구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