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사랑따윈 필요없어]를
이런 영화따윈 필요없다고 악마같은 소릴하던
저주의 나팔수는 어디로 갔나
그리고 영화평론가라는 사이비 잡종평론가는 다 어디로 숨었나
그리고 개떼처럼 아우성대던 중심없는 관객들은 다 어디로 갔나
판의 미로 같은 이런 쓰레기 잔인한 영화를
최고평점으로 추켜세우며 호평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왜 한국영화에 그토록 날카로은 칼날 들이대던 자들은
지금 조용한가
왜 나팔을 안부나
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입이 찢어졌나 손가락이 잘렸나
판의 미로는 가장 나쁜 영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인하고 악랄하고 상상초월하는 뻔뻔함이 가득한 이 영화에
최고라고 평점내리는 영화평론가와 소수 무뇌 뇌세포 집단들의
위험스런 살인부추기는 시도는 다수를 위한 극약이다
항상 냉무에 쓰레기 영화만 전문으로 만드는 토로감독에게
이게 최고의 영화라고 평하는 서구사대주의에 사로잡힌
문화의 위험을 경고한다.
백인에 쪼는 한국인들 에구 한심하다
이런 영화를 최고 평점 주다니....한국영화 쫘대는거 봐라..
같은 백성이라고 더 죽이지
백인에겐 굽실대고. 영화만 봐도 알 수있다.
김기사 운전해 여기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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