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범죄조직 그들의 보스가..
한명씩 첩자를 숨겨놓고 두뇌게임을 시작한다.
경찰쪽은 범죄조직보스 잡기위해
범죄조직쪽은 자기네쪽을 도와주면서
동시에 첩자를 찾기위해..
양쪽의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과연 그끝은..???
무간도의 리메이크작으로써 무간도를 완전 빼어닮은 영화다
그이상을 바랬다면 이영화를 보고 실망할 가능성이높다
하지만 원작보다 더 실감난다고 할까..
배우도 다른만큼 느낌도 조금다르고..
2시간 반동안 한것치고 그다지 지루하지않고..
그냥 보아줄만한 영화였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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