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무간도.. 너무 재미있게 잘본것을 기대하고 본 것일까..
이 영화 해도해도 너무한다..--;
영화 시작 후.. 한참을 졸음과 싸워야 했다..
지루하다.. 리메이크작이니 영화 내용 대부분을 알고 보니 더 할수도 있다.
엔딩이 틀리다는 친구들의 말에 마지막까지 보았다..
허무하다.. 이건 아니다 싶은데..
캐스팅 화려하다! 연기도 괜찮다!
그러나.. 대부분 리메이크 작이면
스토리를 더 보완한다든가 하는게 있어야 할텐데..
이 영화 심히 장난 스럽다..--;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너무 기대를 마니 하고 봐서인지.. 실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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