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양도받아서 봤는데..
영화가 잼있었구.감동도 있었어요..^^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영화같아서 좋았어요..^^
더불어서 김래원씨의 매력도 다시 세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답니다...^^
추운날씨에 이런 따뜻한 영화 한편 보시는건 어떠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