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시원하게 웃음을 준 영화네요^^
백선생님 연기는 정말 어느영화에 나오나 일품이예요!
그리고. 봉태규씨의 연기..^^; 많이 능글능글 맞긴 했지만..정말 배역이 딱! 어울렸어요^^
저는 이혜영씨가 나오는지도 몰르고 본 영환데.. 영화 중간에 깜짝 놀랐네요^^;
남자 둘이서 살면 이렇게 된다 라는걸.. 몸소 느끼게 해준 영화네요^^
역시 집에 엄마는 필요한것 같아요!^^ 하하하
마지막에 백선생님이 결혼식에 2억원 들고 막 이혜영씨 찾으면서 결혼식 오시는 장면
배꼽잡고 웃었네요..^^
또 여러 영화를 패러디한 내용들.. 제가 다행이 그 영화를 다 봐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웃을수
있었네요..^^ 하하하
요즘 웃음이 없으신분들은 이 영화를 보고 한바탕 시원하게 웃으시는게 어떠신가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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