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정말 밑에글처럼 궁금증만 유발하네요!

 전혀 내용은 판이하고. 김사랑씨는 이런 역활을 왜 하셨는지;;

 하하씨는 원탁의천사에서 좋게 봤었는데.. 이런 날라리 역활;;

 대체 이 영화는 뭘 뜻하고. 뭘 전하려 하는지 잘 몰겠네요..^^;;

 이혁재씨는 왜 여기 나오신건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 해도 이해가 안되요-0-

 그냥. 야한장면은 없지만 야하기만 하고..

 어쨋든..^^;; 담에 심심할때 DVD 로 볼만은 하다고 생각해요!

 영화관 가서 보기엔 쫌 그런것 같아요! ^^;;

 보는 사람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