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자고 선택하자면 괜찮은 영화인듯 싶었다
김사랑의 연기는 어색하였고
교생의 신분에 맞지않는 야한 의상은 계속 되었다
마치 학교에 학생들을 '꼬시러' 온듯한 느낌을 계속받아
잡생각이 자꾸 들어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웃기긴 했지만 영화에서
그 어떠한 교훈도 찾아볼수 없었기 때문에
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