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음악과 함께 시작하는 이영화를 보면
처음엔 설레임을보고 나중엔 눈물흘린 영화이다.
어린토토가 할아버지가 되도록 많은 일을겪으며 토토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이영화를 접한것은 10년전? 꽤 최근에 다시 봐도 또다른 감정으로 느껴지는 영화이다.
시네마천국을 보지않았어도 모든이가 아는 명장면
마지막에 토토가 다시 고향에 돌아와 텅빈 극장에서 혼자 영화편집한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명장면중 명장면이다. 배경음악 또한 사람의 감정을
동화 되게 만드는 무언의 힘이 있는것같다.
음악의 거장답게 캐논인버스나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봐도 공통된게
음악으로 감정을 느끼게 한다는것이고 한사람의 일대기이며 그 삶에
파란이 있다는것이다.
그래도 영상과 음악은 최고 라는것.. 그것때문에 자꾸 찾는것같다.
이영화도 10년후에 보면 또다른 느낌이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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