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사회로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처음 시작할땐
우리에게는 낯설은 독일영화라... 많이 어색했습니다
영화 화면이나 내용이 낯설다기 보단.. 아무래도 언어가~~ 굉장히 적응 안되더군요
그래서 친구와 말하길.. 보다가 잼없음 나가자고 미리 말해놨을 정도였죠
그러나!! 끝까지 다 보고 나왔다는거~~~
무쟈게 웃기고 나름 시사하는바도 있고..
실제로도 그런경우가 많을듯 싶어요^^
가장 인상에 남는 캐릭은
아무래도.. 그분!! 게이이면서 여자팀에 들어가신 남자분~~
정말 섹시하고 잘생기셨는데... 그만큼 웃음을 주는 캐릭입니다 ^^
너무 잘생겼으~~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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