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학교에온 한 여교생..
그리고 그선생을 노리는 여러 남자애들과..
시라소니라고 하는 무서운 선생님..
축제를 며칠 앞두고 여교생을 둘러싼 이들의 경쟁이 시작된다..
어느덧 축제날이 되고..
축제가 끝나고 나서 시라소니 선생은 여교생을 찾다가..
여교생과 어느사람이 몰래 도망가는것을 발견..
그들을 쫓아다니는데..
이영화는 정말 섹시코미디 그이상도 이하도아니다
내용이나 매력 머 다른걸 따지면 이영화는 별로지만..
코미디하면 딱 떠오르는 분들이 출동해서..
영화를 즐겁게 해주는것..
이거 하나만으로도 영화가 즐거운 그런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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