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무게감은 "메멘토"부터 느꼈다..
단지 무게감 뿐만이 아닌 반전의 반전
무게감 속에서 반전은 더욱 충격을 준다.
"배트맨 비긴즈"에서 가장 멋지고 인간적인 배트맨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반전은 잠시 버려두었다..
이번엔 그는 엑스맨과 배트맨을 데리고 가장 치밀하고 인간적인 반전을 그려낸다.
엄청난 SF, 특수효과는 없었지만
사라지고...다시 나타나고 마지막으로 프레스티지....
마술이 아닌 마법에 관객들을 빠뜨린다.
마법의 비법은 끝까지 말 할 수 없다...그래야 마법이니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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