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2시간이 좀 안됨 줄거리는 "나나"라는 이름이 같은 두 소녀의 이야기~^^( 넘 생략했나) 친구가 만화와 미카를 좋아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보게됨~ 원작이 만화라고 하는데 만화는 보지 못했지만 원작의 느낌을 살렸을거란 짐작이 된다.
스토리가 왠지 만화인듯한 느낌인데다 이쁘고 멋진 화면이 가득하다 요즘 일본영화를 자주 보는듯한데 솔직히 청춘물은 울나라보다 일본이 더 낮다고 생각된다..이유는 다양한 소재와 스토리라 생각된다 암튼 보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르겠지만 만족도 높은 영화였음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나카지마 미카의 테이블위에서 노래부르던 장면~이전엔 미카를 가수보다는 배우로 알고 있었는데 가수로서도 역시 카리스마있다 나나2를 기대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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