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1시간 40분쯤~ 내용은 각자 개성이 뚜렸한 6명이 사기를 끝낸후 돌아오는 기차에서 격게되는 것~일본판 오션스 트웰브라고 소개에 되었있지만 그 영화를 본 적이 없던 탓에 별 생각없이 봄..요즘 시이나 킷페이의 영화가 나름 재밋당^^; 솔직히 영화를 보기 했지만 딱히 재밋다거나 기억에 남는 영화를 아니지만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기억에 남는건 일본에 저런 기차가 있어 부럽다는 정도.. 기차안에서 거의 모든 장면이 나와서 다소 지루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때문에 인물들의 연기가 더 빛을 발함! 나름 볼만하다고 생각됨^^
기억에 남은건
하나의 거짓말을 하기위해선 30개의 자잘한 거짓말이 필요하다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