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중독인 거 같아요
음악을 듣는 사람도
음악을 만드는 사람도
음악을 통해 삶을 느끼고
인생을 배우고
사랑을 하고....
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소재라고 할 수도 있죠
아마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걸요?!
영화를 보며
좋은 음악도 듣는 다면
참 좋은 일일 거라 생각해요
이 영화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요
음악을 통해 나를 찾게 되는
그런 시간을 한번쯤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