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도 영화지만 그당시 너무 기발하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난다.
아무리 반복된 일상과 다시 오늘이 어제 어제가 오늘로 된다한들
그런 달콤한 상황에 빠진다면 나라도 좋아라 하겠다..
실수도 없고 진정한 사랑도 얻고 매일 다른 오늘을 살고...
소재도 로맨틱하면서 유쾌하게 볼수있는 영화였다.
사랑을 얻기위해 많은 노력과 상황을 만들어내지만 인위적이라 한들
어찌 달콤하지 않는가.. 사랑도 만들고 쟁취하는것이다.
지금 다시봐도 고전적인면이 있지만 매력적인 영화임은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