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그랜트 박사와 말콤 박사 그리고 해먼드 회장에게 커비부부가 찾아온다 커비부부는 공룡을 실제로 보고싶다면서 그랜트와 말콤과 해먼드에게 이슬라 소르나 섬에 같이 가자고 한다 그랜트는 첨에 거절 하였지만 커비부부가 8조원을 준다는 말에 선뜻 허락해 준다 하지만 말콤은 가기 싫어 했지만 그랜트가 8조원에 반을 준다는 말에 가기로 한다 해먼드는 공룡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죽음을 무릅쓰고 가게되는데...
여기는 이슬라 소르나 섬
그랜트:아 잘잤다 말콤:놀구있네 여기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잘잤다는 소리가 나오냐? 그랜트:하지만 너는 8조원에 반을 갖게 되자나 말콤:아 그렇지! 그돈으로 뭘할까? 커비:그랜트! 공룡을 언제 만날수 있죠? 그랜트:닥쳐! 공룡은 언제 어디서 튀어 나올지 모른단 말야 말콤:맞아 해먼드가 쥬라기 공원을 새웠을때 티렉스 에게 당한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온몸에 소름이 끼친단 말야 그랜트:맞어 아만다:우린 육식 공룡을 만나러 온게 아닌데.. 커비:맞아요 우린 온순한 초식 공룡을 만나고 싶어서 온거에요 말콤:아 병신들아 이슬라 소르나 섬에 초식공룡만 있을줄 알았니? 그랜트:정말 병신이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가 있을까? 아만다:헉~ 그럼 우린 여기서 죽을수도 았다는 건가요? 그랜트:당근이지 -----------------------제 1부 끝--------------------------------------